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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손중열 의원과 오창숙 의원이 지난 8일 국가무형문화재 남원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고(故) 류명철 명인 추모 1주기 행사에서 남원농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두 의원은 각각 재선의원과 초선의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며 평소 남원농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에 귀기울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힘을 보태 왔다.
두 의원은 “판굿의 구성이 매우 복잡하며 가락이 다채롭고 예술성이 높은 우리 남원 농악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전통과 그 예술성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남원시 의원으로서 저극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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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석 도의원도 고인이 된 류명철 명인이 왕성하게 활동할 당시 보존회 중심의 남원농악 전승기반 마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이날 감사패를 함께 수상했다.
양 의원은 “전국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이 9개 종목이 있는데 이 중 3개가 전북지역에 있다. 특히 남원농악은 마을농악과 걸립(乞粒) 농악의 전통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서 우리나라 농악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이 있는 만큼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원농악의 지속가능한 전승기반 마련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농악은 농악의 보편성과 독창성을 두루 갖춰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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