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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4일 국회를 방문해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특별위 강인식 위원장과 오동환, 오창숙, 이숙자 의원은 이날 국회를 방문, 출근 시간에 맞춰 국립의전원 설립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접촉해 남원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또 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공공의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의대정원 확대와는 관계없이 기존의 서남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국립의전원 법안이 빠른 시일 내 통과 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남원시의회는 5년째 답보상태인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피켓시위, 국회의원 면담, 결의안 송부 등 각종 의정활동으로 국립의전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강인식 특별위원장은 “국립의전원은 남원 시민들의 바람인 동시에 동서화합과 지리산권 의료취약지역의 의료보장을 넘어 이제는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립의전원이 빠른 시일내에 남원에 유치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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