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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가 보급된다.
또 도시가스도 9개 구간 6,432m가 연장돼 공급망이 확대된다.
남원시는 올해 총사업비 23억7,000만원을 투입해 농촌 4개 마을 180세대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해 난방 및 취사용 LPG를 연말 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을 배관망으로 연결해 LP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소형저장탱크는 기존 LPG용기와 달리 가스를 벌크단위로 공급받을 수 있어 가격이 30% 정도 저렴하고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농촌지역 9개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했다.
한편 시는 올해 18억5,500만원을 투자해 도시가스 공급망 9개 관로 6,432m를 연장해 422세대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남원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현재 약 95%(1만9,272세대, 65km)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지역 및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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