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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보절면민의 날 행사가 8일 보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절면민과 향우, 사회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행사는 보절농악단의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고리걸이, 투호놀이, 친선계주 등 리별로 나눠 대결을 펼친 체육대회, 기념식,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면민화합과 고향발전에 기여한 면민의장 수여식과 감사·공로패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면민의장은 △문화장-김해곤·김하광, △공익장-소재철·오재만, △애향장-노환진·소명, △효열장-김성복·남묘숙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면민 화합과 발전에 공헌한 양문정·김종선·배성란씨가 감사패를, 최후남·우경순·최은영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박종만 보절면장은 “코로나19로 서로가 단절될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을 견뎌내고 오랜만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빛나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면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보절면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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