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공동체 및 주민참여 마을활성화 방안 추진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천거동 일원 ‘2023 도랑마을 지속가능 마을관리 역량강화 사업’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구역인 천거 3길 5-1일원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도랑마을 예비사업을 진행, 노후주택 밀집 지역이던 천거동 일원에 주거안정성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관장 프로젝트 팀 육성’,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주민조직 활성화,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사업 기반 마련을 위한 ‘도랑치고 가재잡자 도시재생대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도랑마을 마을관리 주민회의를 통해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선진지 견학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선진 사례를 분석해 차후 마을사업 적용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도랑마을 반찬가게는 주민과 마을 협동조합 구성원들과 함께 반찬을 제작, 기부해 지속적인 마을돌봄·관리의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조직의 기반을 마련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도랑마을 상자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난해 도랑마을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에서 조성된 상자텃밭 유지 보수작업을 실행하고, 도랑마을 소식지를 발간해 역량강화사업 홍보와 마을 사업의 전·후 변화 및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도랑마을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마을환경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의 연계점을 도출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천거동 주민들의 주거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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