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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농협(조합장 정대환)이 조합원 자녀 대학 신입생 27명에게 장학금 2,7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은 지난달 31일 농협 본청에서 진행됐다.
장학금 수여는 지리산농협이 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조합원 지원사업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538명에게 4억8,300만원을 지급했다.
정대환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국가 발전의 교량이 될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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