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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의 봄! 내일은 뭐 입지?백공산 칼럼/ 최은정 웰메이드 대표

 

 

 

 

 

 

오늘은 중년 남성 중에 키 작고 플러스 사이즈를 입는 분들께 도움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옷이 날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입은 옷이 좋으면 사람이 달라 보인다’ 라는 뜻이죠.

그러나 저는 ‘입은 옷이 값비싸고 좋은 옷이 아닐지라도 잘 어울리게 입는 사람이 멋져 보인다’ 라고 제 나름대로 해석해 봅니다.

어렸을 땐 티셔츠 한 장에 청바지만 입어도 젊음이라는 커다란 무기로 커버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보니 옷은 점점 더 얇아지면서 살은 빠지지도 않고 중년의 봄은 더욱 심난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체형을 커버하면서 단점을 덜 부각시키는 코디로 아저씨에서 멋진 오빠로 탈바꿈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어떻게 입어야 멋진 오빠로 보일까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코디는 톤앤톤 코디 입니다. 먼저 자켓은 무난한 색상으로 입는 게 좋습니다. 무난한 베이지 또는 그레이 자켓으로 입는 경우 자켓보다 진한 바지로 입으시고 자켓 안에는 화이트나 네이비 셔츠가 어울립니다. 네이비색 자켓에 동일한 색상 바지를 입는 경우 안에 입는 셔츠는 화사한 색상이 어울립니다.

우리는 가끔 특별한 날 멋을 내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

이럴 땐 자켓안에 스트라이프 셔츠나 연핑크 색상 또는 화려한 꽃무늬 셔츠도 멋집니다. 또 자켓안에 꽂은 포인트 코사지는 특별한날 당신을 더 빛내 주기도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색상 못지않게 바지 길이와 핏 입니다.

키가 작은 남성분은 다리가 길어보이게 바지 기장을 길게 입으시려고 하지만, 그러면 다리가 더 짧아 보입니다. 바지 기장은 복숭아뼈를 살짝 가린 길이로 하되 신발과 벨트를 바지 색상과 비슷하게 입으시면 다리가 길어 보입니다. 바지 핏은 너무 넓지 않게, 너무 붙지 않게, 바지통은 되도록 8인치를 넘지 않게 입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켓 길이(총장)도 너무 길지 않게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하고 소매 길이 또한 길지 않게 입어야합니다. 소매가 길면 형님 옷을 빌려 입으신 것처럼 보인답니다.

또 중요한 몇 가지가 있는데요. 오버핏 상의나 화려하고 큰 패턴이 있는 무늬, 강렬한 무늬, 굵은 가로무늬 상의는 상체를 더욱 부각시키니 피해주시고 패턴이 작은 무늬 나 민무늬가 날씬해 보입니다.

원단이 너무 부드러워 몸에 밀착한 소재도 피해야합니다. 신축성이 좋아 운동복이나 골프복으로는 좋지만 데일리룩은 조금 힘 있는 원단이 몸매를 가려줍니다. 코디에서 3가지 이상의 색상을 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성분들은 잘생긴 남자보다는 옷 잘 입는 남성분들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올 봄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코디로 멋진 오빠로 다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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