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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남원시보건소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발령 등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보건소 방문전담 간호사들은 가정방문과 안부전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 등을 방문해 폭염에 대응하는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폭염 기간에는 건강보호를 위한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또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고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활동의 강도를 조절하는 등의 건강수칙을 지키면 폭염기간 건강보호에 도움이 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67%가 노인인 만큼 폭염 기간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체력이 약한 고령자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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