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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3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국비 14억원 확보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 시험·적용

 

남원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국토부가 4차 산업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드론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위해 전국 15개 지자체를 선정, 지역별 특성에 맞는 드론의 사업화·실용화·상용화를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시와 이용호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남원이 드론산업의 최적지라는 점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데 이어 공모사업에 대응하며 이순택 남원시부시장이 직접 PT발표를 하는 등 드론산업에 대한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혀 평가위원회 심사에서 실증환경, 수행능력, 사업화 및 상용화 적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남원시가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페이스워, ㈜팔네트웍스, ㈜와우미래기술과 함께 △드론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드론 레저스포츠 디지털 장비 및 시스템 개발, △소방 대형드론 고도화 등 남원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시험‧적용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비행 위해 요소가 없는 남원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 드론‧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드론‧UAM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2027년까지 1,584억원을 투자해 항공안전기술원 유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드론실증도시 구축, 드론통합관제센터 구축, UAM·드론 홍보전시관 조성, 드론 레저 스포츠 스타디움을 건립해 드론‧UAM 모빌리티 선도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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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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