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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올해 제1회 추경 1조1,000억원 편성본예산 대비 761억원 증가, 민선8기 공약·현안사업 중점 편성

 

남원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1,025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761억원(7.4%)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442억원, 특별회계 583억원이다.

분야별 주요 추경예산안은 △일반‧공공행정 분야 43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7.6억원, △교육 분야 35억원, △문화체육 및 관광 분야 91억원, △환경 분야 48억원, △사회복지 분야 29억원, △농림 분야 113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225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1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08억원, △기타 분야 6.4억원이다.

민선8기 핵심사업으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내 사유지매입 120억원, △드론 레저 스포츠 스타디움 건립 100억원, △UAM드론 홍보전시관 조성부지 매입 64억원, △요천 통합하천 정비사업 25억원, △만인공원 문화재 조사용역 17억원, △함파우 아트밸리 1단계 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15억원, △천연물 화장품시험검사 임상센터 건립 11억원, △남원 옻칠 목공예 전시관 건립사업 2억원, △노인일자리지원 12억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지원 9.8억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7.5억원, △저소득층 취약노인 긴급 난방비 2억원 등이 편성됐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3월 9일부터 개회되는 제257회 남원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3월 2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제1회 추경안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조기에 편성했다”며 “10월에 개최하는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대회 개최 등 남원의 미래 산업을 책임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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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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