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효산콘도가 다시 진행된 공매에서 매각이 결정됐다.
낙찰업체는 이전 공매에서 낙찰 잔금을 입금하지 못했던 개발회사로, 지난달 27일부터 2일간 진행된 공매에서 다시 입찰에 참여, 35억1,700만원에 낙찰을 받았다.
남원시는 이번 공매에 최종 4개 업체가 참여, 낙찰가가 지난해 11월 매각결정 된 27억3,800만원보다 8억여원 높게 낙찰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종 매각은 낙찰업체가 입찰보증금 2억5,632만원을 제외한 잔금을 매각결정 이후 30일 안에 납부하면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효산콘도 활성화를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온 만큼 20년 가까이 방치되었던 효산콘도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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