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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출신 가수 금청(64)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원시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수 금청을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결정하고 14일 위촉장을 전달했다.
남원시 송동면이 고향인 금청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CEO이자 애향가수로, 2021년 7월 가수로 데뷔해 남원의 축제와 각종 행사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원에서 2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으며,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3,5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내보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금청씨는 애향심 가득한 가수로 말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으로 남원시를 더욱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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