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가가호호 생활안전탁터’ 사업을 추진한다.
가가호호 생활안전닥터 사업은 17명으로 구성된 생활안전닥터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 계층을 방문해 가스·전기·화재·낙상 등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가정 내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안전탁터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모집한 소방, 전기, 행정 분야 은퇴자나 정리수납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업 특성상 상담이나 소통창구 역할을 병행하며 소방서와 연계, 화재감지기 설치 및 가정용소화기 보급도 진행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을별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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