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이환주 남원시장이 현장중심 행정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환주 시장이 오는 12일 금지면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언제든지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체제구축과 시민화합 행정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는 12일 금지면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및 ‘현장체험’을 운영하는 등 소통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금지면 농산물단지 유통센터를 방문해 면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포토 선별작업과 포토 수확 체험을 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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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덕과면 비촌마을의 솔바람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공모방안 마련, 산내면 신규마을 조성예정지인 장항지구, 산동면 고소암유원지 왕정동 한우물 마을, 휴먼시아 경로당 음식봉사 활동, 아영면 송리마을 마을안길 아스콘포장, 주생면 정송리 정충마을 재해위험에 대한 재난안전대책 강구, 도통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술 등 안전교육 체험, 오지마을 주민과의 현장체험, 사과따기 및 포장체험, 동물농장 사육체험, 제설현장 체험 등 시민들과 밀접한 주요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장중심 소통확대를 위해 이동시장실 및 현장체험을 매월 1~2차례 운영하고 대상지 추천을 받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비중을 높을 방침이다.
더불어 평소 시장을 만나기 어려운 원거리 거주 주민이나 민원현장 및 소외·배려계층을 찾아가 주민들의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현안문제를 청취하는 등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과의 소통에 중요한 창구 중의 하나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와 논의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원칙하에 이동시장이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수시로 시민과의 소통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시장실은 이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취임 초부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안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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