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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차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7일 남원 더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이날 성과보고와 간담회 등을 갖고 순창군의회가 제안한 ‘지방의원 의정비 제도개선에 대한 촉구 건의안’과 남원시의회가 제안한 ‘항공안전기술원 본원 남원 이전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정비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은 현행 의정비지급제도의 불합리성이 행정력 낭비와 지역적 형평성, 지역주민과의 갈등, 의정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 남원이전 건의안은 인구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는 낙후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 시 드론항공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남원시로 항공안전기술원 본원을 이전해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산업생태계를 구축,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의회는 채택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송부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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