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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인허가 민원창구를 늘려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2월 9일부터 민원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18개 민원창구를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까지 확대해 21개 창구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최경식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요율적인 시정운영을 위한 조직 정비’ 일환으로, 민원실에 주요 인허가부서 창구를 집중 배치해 상담부터 허가까지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민원창구 운영이 확대되면 민원인이 인허가를 받기 위해 담당 부서를 찾고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없애고, 인허가 서류 접수 전 충분한 사전 상담으로 불필요한 행정절차 이행과 경제적 손실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한 번에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창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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