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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주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길자)가 7일 주천면 배촌마을, 덕촌마을 경로당에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모발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천여성의용소방대원 17명은 미용실을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함께 안부도 살피는 말벗봉사도 병행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길자 대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염색봉사로 조금이나마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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