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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민복지과는 순천시 노인복지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민복지과 간부들은 15일 순천시 노인복지과를 방문해 상호 기부하는 의미를 전달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남원시 주민복지과 직원 21명과 순천시 노인복지과 직원 20명은 서로의 지역에 10만원씩 기부하며 릴레이 동참의 뜻을 전했다.
김은영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방문과 상호기부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 상호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시 차원뿐만 아니라 공직자들 개개인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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