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긴급 난방비 2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취약계층 노인 2,887가구, 한부모가정 406가구다.
취약계층 노인은 올해 1월 31일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으로 선별했다.
제공 대기 및 서비스 미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신청은 2월 17일까지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난방비 지원이 최근 늘어난 연료비 부담을 줄여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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