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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흥성 민선2기 남원시체육회장 당선인

남원뉴스는 민선2기 남원시체육회장에 당선된 류흥성 당선인을 만나 당선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며 남원시체육회가 나아갈 방향을 진단해 본다.<편집자 주>

 

 

     “체육회는 하나, 체육회는 체육인이!

                 소통과 화합으로 체육발전에 헌신할 터”

  • 체육회장 당선 영광, 오래전부터 꿈꾸던 일 이뤄 기쁘고 감사
  • 전지훈련, 연속성 있는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체육발전기금 10억 조성, 전문·생활체육 육성 및 우수선수 지원

 

▷ 먼저 당선을 축하드린다. 소감을 전하신다면.

먼저 다시 한번 남원시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평소 저는 ‘체육은 하나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체육회는 체육인이!!’라는 마음이 통하여 매우 기쁩니다. 또한 민선2기 남원시체육회장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원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열린 소통의 자세로 체육인들과 함께 남원시 체육발전에 헌신하고, 남원체육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통일 하는데 전념하여 사랑받는 남원시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오랜 공직생활로, 퇴직과 함께 바로 체육회장 선거에 뛰어들 거라고는 미처 예상치 못했다. 오래전부터 가졌던 생각이었나.

민선2기 체육회는 진정으로 체육을 사랑하고 체육의 앞날을 염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선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평소 생활체육동호인(테니스)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과 여건들이 겹쳤다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출마하게 된 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체육에 관심이 많았고,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동을 하고 또 체육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 보니 퇴직과 함께 체육회장이라는 좋은 기회가 찾아와 오래된 꿈을 이루기 위해 선거 출마를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 출마의 변을 밝히면서 소통을 강조했다. 남다른 의미가 있나.

‘체육회는 체육인!!’라는 슬로건이 체육인의 갈증을 해소한 것 같습니다.

장애인체육회, 거점스포츠클럽, 여성체육위원회, 45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등과 함께 손잡고 남원사랑 마인드로 ‘스포츠로 하나 되는 남원’, ‘스포츠로 부자되는 남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겸손한 마음, 열린 소통의 자세로 남원체육발전에 헌신하며, 소통과정에서 의견의 개진된 내용에 대해서는 심충분석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체육이 전체적으로 생활체육 분야로 통일되다시피 해 엘리트체육에 대한 투자나 지원, 육성이 소외돼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한 견해가 있다면.

엘리트체육은 생활체육에서부터 출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남원시체육회에서는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사업, 유소년 축구교실 사업, 엘리트 꿈나무 육성사업 등을 통해 엘리트 체육인을 영하고 각 학교와 연계시켜 부족한 부분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엘리트 체육의 첫 걸음 또한 생활체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체육이 발전하면서 많은 운동을 접해보고 경험하다 보면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누가 시켜하는 체육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체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엘리트 체육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처음 운동을 시작하다보면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체육의 범위를 넓히고 종목단체와 소통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청소년들이 많은 종목을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스포츠도시로서 지리, 환경, 시설적인 면에서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각종 대회를 유치하면서 관광산업 못지않게 실질적인 경제유발효과가 상당하다,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소견이 있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전지훈련 유치 및 전문체육대회 유치 등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방안으로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 종목단체와 업무협약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단발성 대회가 아닌 연속성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는데 노력할 방침입니다.

 

▷ 선거과정에서 체육발전기금 10억원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취지와 실현방안, 기대효과 등을 설명해 달라.

먼저, 체육발전기금 후원계좌를 개설해 운영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단, 구체적인 체육발전기금은 상반기 중에 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이사회 등을 통해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평소 남원시 체육발전에 관심이 많은 체육동호인, 전문체육인, 애향체육인, 체육관련업장, 지역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후원을 받아 체육발전기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체육발전기금은 전문·생활체육 육성 및 우수선수 성과지원과 긴급한 대회유치 지원금으로 활용 할 방침입니다.

 

▷ 취임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취임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과 향후 포부를 밝힌다면.

가장먼저 장애인체육회, 거점스포츠클럽, 여성체육위원회, 45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교육체육과 등의 단체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화합된 자세로 남원시 체육업무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또한, 남원시민들이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체육인들과 남원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평생을 체육과 한 몸 이었습니다. 체육인으로써, 굳은 신념과 철학, 겸손하면서 열린 소통의 자세로 체육인들에게 헌신하고, 남원체육의 큰 일꾼답게 제시한 공약사업을 성과 있게 추진해 남원체육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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