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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노인자살예방 및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위한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남원시민들에게 ‘자살은 예방가능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실시한다.
‘노인자살예방 및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위한 사진공모전’은 60세 이상 부모님 또는 조부모와 사랑을 담은 가족사진(2인이상)으로 남원시에 주소를 둔 남원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공지사항을 참고해 사진 및 응모신청서를 각각 1부씩 오는 25일까지 방문접수, 우편접수 및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의 저작권은 남원시보건소에 귀속되고 자살예방의 날 행사 시 시상 및 전시를 할 계획이다. 또 자살예방 홍보 리플렛에도 생명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을 삽입해 남원시 자살예방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데 사용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노인들의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높여 노인 고독사 방지 및 노인자살예방의 효과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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