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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남원만의 색깔을 가진 도시디자인을 발굴해 도시이미지를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N-도시디자인을 도입해 남원에 맞는 디자인 창출과 지역 고유의 특성·관광·경제·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도시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도시디자인팀을 신설하고 관련 정책을 일원화해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도시디자인 추진을 위해 구도심 통합 마스터플랜⋅공공디자인 진흥계획⋅경관계획을 완료하고, 올해부터는 타 도시 벤치마킹과 전문가 조언을 통해 통합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또 실행계획이 초안되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청회 및 원탁회의 등에 논제로 붙여 도시색 찾기와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 아이디어 모으기 등을 통해 지역 고유문화와 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특화된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을 필두로, 공공시설부터 사유시설까지 도시디자인를 확장하겠다”며 “향후 민선8기 공약사업인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 도시조성과도 연계해 N-도시디자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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