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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연구모임 회원인 조용희, 홍성숙씨가 남원시 최초로 치유농업사 2급 자격증을 획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치유농업사는 양성기관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1차(선택형 필기), 2차(논술·약술 혼합형 실기) 시험을 합격해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1차 시험 과목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총 3개 과목이며,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 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에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시험은 약술 및 논술형 실기시험으로 치유농업사 운영 실무 등 치유농업사 역할 전반의 걸친 기초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치유농업사에 5명 이상이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남원을 치유농업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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