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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아영·산내 지리산권역에 대한 광역상수도 보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산내면 삼화, 하황마을 노후관로 개량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지리산권역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인월지구, 아영지구, 산내지구에 총 167억의 사업비를 들여 가압장, 송·배수관로, 배수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리산권역 광역상수도 보급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남원시 급수보급률이 현재 95%에서 99%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원시 박영재 상수도사업소장은 “광역상수도 보급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원(지하수 및 계곡수)의 오염으로부터 수질사고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갈수기의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지속 추진해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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