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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취약가구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남원시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자를 요청하고 저장강박증으로 헌 옷, 폐품 등을 집안에 쌓아두어 일상생활과 화재 위험까지 당면해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1톤 트럭 3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와 정리수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7명과 라이온스클럽 5명, 금동 여성자율방범대 2명, 금동 스마일봉사대 1명,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2명, 남원시자원봉사센터 1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윤용한 금동장은 “수혜가구 주민의 저장강박증 치료를 위해 신경정신과 진료에 동행하고 꾸준한 약물 복용을 확인하며 추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며 “도움을 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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