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 관내 27개 초등학교에서 올해 신입생이 5명 이하인 학교는 12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입생이 1명은 곳도 3곳에 다다라 농촌지역일수록 출생율 감소에 따른 학생수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남원교육지원청과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 요구자료에 따르면 관내 27개 초등학교 2022년 졸업예정자는 665명인데 반면 올해 입학예정자는 470명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입학예정자가 가장 많은 곳은 월락초로 94명이며, 도통초 68명, 남원초 63명, 중앙초 44명, 노암초 32명, 교룡초 27명, 용성초 2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은 모두 시내권 안에 위치한 학교다.
입학생이 10명대인 학교는 서원초(11), 왕치초(12), 산내초(11), 운봉초(13), 인월초(10) 등이다.
입학생이 5명대 이하인 학교도 12곳에 이르고 있는데, 모두 농촌지역에 속한 학교로 전체 학교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입학생이 1명인 학교도 3곳(금지동초, 금지초, 송동초)에 이르러 농촌지역일수록 유소년 비율이 크게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남원 관내 초·중·고등학교 수는 총 50개교로 2022년 기준 학생수는 7,3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4개 중학교 중 올해 입학생 수가(전제 684명) 가장 많은 곳은 한빛중학교로 162명, 가장 적은 곳은 수지중학교로 0명이다.
고등학교 9곳(전체 670명) 중에서는 남원여자고등학교가 112명(모집인원 120명)으로 가장 많고 인월고가 16명(모집인원 20명)으로 가장 적다.
고등학생수도 지속해 감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남원제일고 등 특성화고는 자구노력으로 신입생이 증가추세이며, 특수목적고인 운봉 경마축산고의 경우는 모집인원이 36명인데 비해 매년 지원자가 초과돼 경마전공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