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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오후 1시께 남원역에 정차되어 있는 사고차량과 동일한 모델인 ITX 차량/남원뉴스 = 이상선 기자 | ||
4일 오후 12시 10분께 용산역을 오전 8시 35분 출발해 여수엑스포를 가던 ITX열차가 고장으로 주생역에서 멈췄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날 차량 전원공급이 31분간 중단돼 주생역에서 멈춰있었다"며 "해당 열차는 정상적으로 전력이 공급돼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차량을 탑승하고 있던 최모(34)씨는 "갑자기 열차가 멈춘 뒤 전원이 나갔다 켜지길 반복하고 차량이 앞 뒤로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계속됐다"며 "안내방송에선 차량 자동 운행관련 장치가 고장이라는 안내가 나오고 '구원 열차'가 30분 뒤에 온다고 했다"고 밝혔다.
해당 열차는 오후 12시 40분께 정상 운행됐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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