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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등구마을 출신인 이명철 서울강북패션협회장이 22일 산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류, 목도리, 양말 등 840만원 상당의 의류용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기부물품이 고향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6번째 사랑의 물품 전달식이 10회를 넘어 100회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년 전 기록적인 폭우로 남원이 수해에 휩싸였을 때 이재민들을 위해 피해복구물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고향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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