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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가 12월 25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 12일까지 운봉 허브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운봉읍애향회(회장 장수호)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눈꽃축제는 ‘겨울‧눈꽃, 그리고 동심으로의 여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추억의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눈썰매, 얼음썰매, 이글루, 눈놀이터 등이 조성돼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바래봉 눈꽃 등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바래봉의 눈꽃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입장료만 내면 눈썰매, 얼음썰매 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민과 어린이(만3세~6세미만)는 8,000원으로 20%를 할인해 주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6,000원, 운봉주민 및 만3세 미만은 무료다.
장수호 운봉애향회장은 “올 겨울에는 허브밸리 눈꽃축제장에서 연인, 가족과 함께 신나는 겨울여행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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