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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용)은 발달장애인 임산부 2명에게 243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복지관이 지난 11월 5일 실시한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2022년 사랑나눔 행사는 여성 장애인 육아 및 출산 물품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체험, 체험부스운영, 후원물품 판매로 진행됐다.
임은용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장애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됐으며, 행사를 통한 수익금을 발달장애인 임산부에게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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