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의 본격적인 현장행정이 시작됐다.
30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남원시 인월면 포도작목반(반장 오윤석) 80여명과 포도출하 전 어려운 점과 소득증대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포도농가들은 지원면적 확대 및 기존 포도재배지 보강시설 지원 확대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해마다 25ha이상 포도단지 조성 면적을 확대하고 내년도에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보강시설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 7월 1일 민선 6기 정식 출범한 이 시장은 ‘활기찬 지역경제’, ‘고품격 문화관광’, ‘창조적 농업경영’, ‘행복한 교육복지’, ‘안전한 도시환경’으로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이라는 목표를 두고 취임을 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 시장은 민선 5기 때부터 현장에서 원인을 찾고 현장에서 해답을 얻는 현장위주의 행정으로 시민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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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장은 인월면 포도작목반과의 간담을 시작으로 8월부터 손길과 눈길이 닿지 않은 구석구석까지 현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확대하고 기존부터 운영해 오던 이동시장실, 현장체험과 새롭게 운영되는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골목길 탐방, 계절별 주요현안이나 민원발생 사안에 따라 운영되는 테마별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또 소기업의 경영에 대한 어려운 점 및 근로자 건의사항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런치-day 운영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지역별 의견이 자유롭게 표출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모두 多 참여형 포럼’을 운영해 토론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발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와 읍면동간의 소통 강화하고 종합 행정담당부서를 적극 활용, 읍면동 이통장회의에 참석하는 등 주요시정 전달 및 현안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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