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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왕길성·이정일)가 16일 취약계층 36명에게 전기매트와 이불 등 237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동절기 난방대책 일환으로 난방용품 지원을 결정하고 협의체 위원, 이장, 인월면행정복지센터 등의 추천을 받아 지원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또 왕길성 면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난방용품을 가구마다 전달하며 안부확인까지 병행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왕길성 인월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내 문제를 자체 해결하려는 과정이 지역사회복지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연계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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