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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동 수호천사봉사회(회장 이도순)은 15일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병오 왕정동장을 비롯해 수호천사봉사회원 12명은 이날 왕정7통 오모씨 가구를 방문해 옷장 정리정돈과 주방,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왕정동 수호천사봉사회는 2003년 결성된 봉사단체로 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 취약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한 청소, 세탁, 말 벗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회 이도순 회장은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정말 많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촘촘하게 살펴 손길이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어디든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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