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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면 유매마을은 12일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한 마을쉼터 준공식을 가졌다.
유매마을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5월 공사에 착공해 11월 연면적 140.67㎡(건축면적 144.27㎡)의 마을쉼터(행복나눔터)을 조성했다.
유매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양해석 도의원, 방묘원 주생면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기관·단체장, 향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쉼터 준공을 축하했다.
신축된 마을쉼터는 앞으로 유매마을 주민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매마을 남정우 이장은 “기존 마을회관은 시설 노후화와 좁은 공간 탓에 이용하기 불편했었는데, 이번에 숙원사업이 해결돼 기쁘다”며 주위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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