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이 올해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면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에 공헌한 주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공익장 한병완(57), 산업근로장 김순태(59), 행정공로장 서회종(63)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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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장 한병완씨는 2020년도에 불우이웃돕기 봉사단체 ‘남원 사랑회’를 결성해 매년 기부 및 봉사활동을 추진, 올해까지 총 26가구에 9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주천면 복지향상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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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근로장 김순태씨는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작업을 대행해주고 4H활동 등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지역상생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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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로장 서회종씨는 주천면 주민생활담당 재직 시 주민서비스 및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하며, 남다른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현장 종합행정에 솔선수범해 내부결속과 주민화합에 공헌했다.
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원천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주천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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