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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어르신과 지자체무료대상자 독감 접종이 19일부터 시작됐다.
지자체무료대상자는 남원시민 중 만60~64세·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이다.
독감 접종 시 어르신은 신분증, 지자체무료대상자는 복지카드 및 증명서 등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병·의원에서도 독감접종을 받을 수 있으니 보건소 내소가 어려운 경우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면 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지 않은 기간 동안 자연면역 감소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유행시기(11월~이듬해 4월)를 고려해 적정 시기에 접종하는 것이 예방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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