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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024년 신규사업 171개를 발굴하고 지난 4일 보고회를 가졌다.
사업비는 1조3,357억원 규모다.
주요사업으로는 △요천 맞춤형 통합하천사업(489억원), △부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200억원), △부절‧남계지구 배수개선사업(213억원), △천연물 화이트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200억원), △드론 항공산업 단지 인프라 구축(150억원), △옻칠목공예 전시관 건립(100억원), △청소년예술센터 조성(50억원), △청년창업 스마트팜 조성(22억원), △남원형 스마트 통합돌봄 고도화 모델 구축(20억원), △남원 야구장 건립(60억원), △동문밖마을 도시재생사업(133억원) 등이다.
시는 정부와 전라북도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국가예산사업 발굴을 목표로 지난 8월부터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신규사업을 발굴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발굴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 및 워크숍 등을 추진해 타당성을 보강하고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예산 분석과 동향파악으로 추가 대응 가능한 공모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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