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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가 센터 농촌관광팀에서 운영하는 ‘남원시 농촌관광여행프로그램’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문화행사를 유치했다.
전북지역본부 문화행사는 본부 조합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들은 지난 15일 사매면 노봉혼불문학마을을 방문해 하루 동안 농촌을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목공 및 염색체험,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관광여행프로그램은 여행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남원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체험, 식사, 숙박비 일부를 지원한다.
센터 소한명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규모 여행객을 모객 함으로써 농촌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꾸고, 침체된 농촌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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