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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숙, 고재운)가 직접 재배해 수확한 고구마(10kg) 35상자를 관내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 20개소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특화사업 일환으로 유휴농지 1,320㎡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 매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농산물 재배에는 지역 기관 단체 회원들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도움을 주고 있다.
협의체 고재운 위원장은 “직접 키운 고구마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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