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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전 남원지청장과 이동민 전 남원경찰서장이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남원시는 남원시민의 권익신장과 사법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주민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신 전 지청장과 이 전 서장을 24번째와 25번째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고 10월 20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신 전 지청장은 2021년 7월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으로 부임해 재임기간동안 엄정한 법 집행은 물론 범죄피해자 구제에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민과 공감하는 검찰행정 구현에 앞장섰다.
이 전 서장은 2021년 7월 제77대 남원경찰서장에 취임, 시민의 애로사항 청취에 힘쓰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약자보호를 위한 주민밀착 치안행정으로 남원시 생활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명예시민증 수여식에서 최경식 시장은 “명예시민은 특권은 없지만, 남원을 위해 애쓴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남원시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는 우정의 징표”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 전 지청장과 이 전 서장은 “남원에 대한 좋은 추억이 가득하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남원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남원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은 언제든지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원시는 2005년 최초로 명예시민 제도를 도입해 그동안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2명과 내국인 23명에게 시민증을 수여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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