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문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남원시가 28일 문화도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문화예술과 전통, 역사 등 남원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문화도시 자문위원, 문화예술 관련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앞으로 5년간 추진해야할 남원 문화도시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한 뒤 올해 추진사업에 대해 상세히 보고했다.
남원 문화도시 사업은 남원시민이 참여해 새로운 문화의 판을 만들어 가는 사업, 남원시민이 남원의 미래를 꿈꾸고 도시를 가꾸어 가는 사업, 남원시민이 문화로서 다시 도시 남원의 주인공이 되는 사업을 지향하고 있으며 연 7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5년간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화도시 사업 첫해인 올해 시민의 문화 역량강화 및 문화공유, 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남원 생활문화 제안공모사업, 문화정보 알리미서비스, 남원 문화버스 운영, 도시문화 아카이빙, 청소년 예술단육성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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