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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추진된 대강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마무리됐다.
대강면은 17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역할을 하게될 행복문화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의 고유 테마를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연결거점으로서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강면은 2017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행복문화복지센터 건립, 고인돌 쉼터, 꽃낭구 정원, 섬진로 가로경관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생활기반구축과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행복문화복지센터는 1층 건물로,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과 행복나무카페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호응은 물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복문화센터 준공식과 함께 대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28회 대강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4년만에 대최된 면민의 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한마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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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주장학회, 대학생 200만원 장학금
대강면 조동주장학회(회장 조홍균)는 17일 면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장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조동주장학회는 대강면 방동리가 고향인 故 조동주씨가 1994년 12월 창립한 향토장학회로 매년 대강면 출신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대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면학의지가 높은 모범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회는 지난 2월 중·고 입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지난 8월에도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2명을 추가 선발, 17일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회 조홍균 회장은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고 지역학생들이 국가의 동량지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의 꿈나무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지만 앞으로도 지속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동주장학회는 현재까지 228명(중학생 75명, 고등학생 75명, 대학생 78명)에게 1억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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