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해 붕괴위험에 노출된 제방에 대한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25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가산제 제방 일부가 붕괴위험에 처해 공무원과 주민들이 복구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8일과 19일 130㎜ 이상 집중호우가 내려 남원시 운봉읍 가산제 노후 제방 일부에서 붕괴 위험이 감지됐다.
가산제는 1940년 개설된 저수지로 총 저수량 10만톤, 유역면적 10ha의 작은 저수지로 해마다 집중호우 때 상습 피해지역이다.
지난 24일 운봉읍 직원과 주민들은 긴급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했다.
김희옥 운봉읍장은 “모든 피해 지역에 대한 빠른 복구와 여름 장마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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