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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24일 복지시설 성일유엔아이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화장지, 라면, 쌀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소방공무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남원소방서는 2011년 성일유엔아이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설, 추성 명절에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위문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배달서비스를 통해 전달됐다.
백성기 서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함께 추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이 공직사회에 확산되었으면 하며, 남원소방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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