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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이충호)는 25일 남원시 사매면 인화리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지연금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은 농지연금제도 설명과 맞춤형 재무설계 컨설팅으로 진행됐으며, 개편된 맞춤형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요건과 사업별 혜택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고령은퇴, 이농·전업 희망농가에 농지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11년부터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농지연금제도’를 도입해 소유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농지연금 가입은 60세 이상, 5년 이상 영농경력이 있는 농지소유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배우자 승계형의 종신형 상품인 경우 부부 모두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농지연금 가입자는 매년 증가추세로 2021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2만253명이며 남원지사 누적 가입자는 159명이다.
한편, 농지연금 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지은행관리부(063-620-2030)로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상담받을 수 있으며 농지은행 홈페이지(www.fbo.or.kr)에 접속하면 사업내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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