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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은 26일 조합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해외직구로 물품을 구매한다는 문자로 자금을 편취하거나 가족·지인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빈번하게 발생해 이에 대한 피해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강병무 조합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 범죄에 고령의 조합원들이 표적이 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조합원들의 자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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