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남원시지부 제공>
전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남원시지부가 후원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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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서순정 씨의 얘기입니다. “저희 협회가 예산이 많이 부족하여 여러가지 공모를 통해서 무료 공연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협회도 좀 알리고 후원자모집도 하고자 하니 많이 도와주세요.”
23일 서순정 씨가 보낸 글입니다.
남원시 지적장애인복지협회는 남원시 동헌길 김진수 소아과 2층에 둥지를 틀었다.
후원문의는 063-632-4321로 해주세요. 이메일 후원: nwaidd@hanmail.net 카페 http://cafe.daum.net/nwaidd 한번 둘러보시고 관심 부탁합니다.
23일 오전 11시 경남 진주에 있는 (사)극단현장이 전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남원시지부(http://cafe.daum.net/nwaidd)를 찾았다.
극단현장의 고물놀이극 ‘쿵쾅쿵쾅 고물놀이터’는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환경’을 주제로 제작한 환경아동극 시리즈로 지난 2008년 제작해 전국 각지에서 절찬리에 공연되고 있다.
고물놀이극은 지브리쉬와 마임을 이용한 광대들의 변형놀이와 버려진 고물로 만든 재활용 악기들로 연주되는 고물연주회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고물놀이극을 통해 “지적장애인들에게 버려진 고물이 고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번듯한 악기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킨 좋은 사례가 됐다.
특히 고물놀이극에 등장하는 고물에 대한 인식 변화는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기금으로 시행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 주민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지역적 또는 계층적으로 문화적 소외를 겪는 이들을 찾아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편 김현숙 전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남원시지부장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관람하면서 장애우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얻는 좋은 자리가 된 것 같고, 더불어 특별히 소외된 남원시에 등록된 지적장애회원들 약 600여 명에게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명품인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남원뉴스 정리
남원뉴스 편집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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