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정과 제공>
내가 사는 남원은 “아침에 눈을 뜨면 신선한 공기가 상큼하게 나를 맞고, 산새 소리가, 솔 향 등이 나를 휘어 감는다.” 이런 곳이다.
남원은 이미 산세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지면서 아름답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남원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하는데 이의를 달 사람들은 없다. 그래서 남원이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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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농정과 자료를 보면 남원시는 지리적으로 윤택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시책 추진과 시민의 귀농·귀촌인에 대한 성원으로 남원시 귀농·귀촌은 2012년 247가구(578명), 2013년은 360가구(736명 ) 유치되었고 현재 2014년은 2/4분기까지 243가구(411명)를 유치돼 2014년 목표치 300가구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1마을 1가구 300가구 유치 계획에 따라 2016년까지 귀농귀촌 1,500가구를 유치할 계획이며 한마을 한가구 유치와 귀향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마을엔 인센티브를 주는 등 귀농·귀촌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이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시책을 지난 5월부터 남원시 ‘귀농·귀촌센터’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을 지역사회에 참여시켜 활성화 사업으로 구분해 귀농·귀촌인의 정착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시는 베이비붐 시대의 은퇴세대가 가장 많이 분포한 수도권에 귀농·귀촌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서울 역세권에 위치한 양지빌딩에 수도권 전라북도 귀농·귀촌 홍보관을 전북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운영하면서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있다.
남원시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소규모 삶 터 조성사업을 벌여 2013년 4개소와 2014년엔 1개 읍면당 2개소 조성 목표로 계획일정한 요건을 갖춘 귀농·귀촌인에게 이사비(100만원 한도) 및 주택수리비(500만원 한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원예하우스 지원 사업 등에 귀농인 우선 지원, 신규주택자금(5년 거치 10년 상환 2.7%, 5,000만원 한도) 및 창업자금 융자 (5년 거치 10년 상환, 3%, 2억 한도) 등 자금 지원 정책 또한 지속 추진한다.
농정과 이혜정 주무관은 귀농·귀촌 사업에 대해 “현재 지자체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은 인구수여서 귀농·귀촌사업을 통해 시정 현안 사업인 인구 10만 이상의 도농복합도시를 만드는 교두보로 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귀농귀촌 문의 전화: 063-620-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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