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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통기타 공연이 열린다.
남원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에코롯지 방문객들에게 낭만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격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백두대간 낭만있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연무대는 남원 통기타 동아리 ‘노을’이 마련하며 8090 추억의 명곡 20여곡을 들려준다.
첫 공연은 1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열렸다.
향후 공연일정은 7월 23일, 8월 6일과 13일, 20일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낭만이 가득한 통기타 공연을 통해 무더위를 식히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과거에 존재했던 고생물을 주제로 20여 종의 살아있는 화석생물을 전시하고 곤충화석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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