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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특정감사 착수전임 시장 사업 첫 감사, 결과 따라 후폭풍 예고

 

최경식 남원시장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지시했다.

이환주 전임 시장 때 이뤄진 투자사업을 들여다보는 첫 감사로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된다.

남원시는 7월 12일부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원시가 지급보증으로 묶여 있는 민간개발사업이 적정하게 추진됐는지 처음부터 진행과정을 들여다보고 사업비 투자도 따져보겠다는 의도다.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383억원을 투입해 남원관광지 내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소리체험관, 김병종시립미술관을 연결하는 총연장 2.44㎞의 관광형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주변 짚타워에서 출발하는 1.26km 코스의 짚와이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2020년 6월 민간개발사업 대표사인 (주)삼호, (주)삼안 등과 실시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공사가 마무리된 올해 6월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 시장은 인수위 때부터 사업비가 과다 책정됐다는 의혹 등을 빌어 사업을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남원시는 특정감사를 위해 토목, 전기, 기계 등 외부전문가를 선임해 TF팀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관련 행정절차, 협약서 적법성 여부, 사업비 투자 적정성 등 민간개발사업 전반에 대하여 감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운영에 앞서 타당성을 재검토함으로서 남원관광가치 등을 재확인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에 대한 투명성, 적정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사업자 등과 원활한 협의를 통해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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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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